글수 7
말라위의 치브웨, 치쿰부초 _ 2003년 1월 1일생
우와~ 1월 1일에 태어나다니^^
아직 학교는 다니지 않는단다.
그런데 무척 어른처럼 보이는 얼굴..
아프리카 친구들은 성장이 확~ 빠르다니깐^^
좋아하는 과목이 노래부르기란다..
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감수성이 풍부하고, 긍정적이고
밝은 사람이 많은데-
우리 치쿰부초도 긍정적이고 밝은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.
왠지 건장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-
역시나 좋아하는 놀이는 축구란다..
축구공!!!
^^ 긴 다리로 뻥뻥 잘 차고 건강하게 자라길 소망하게 되었다.
각 사람을 다 다르게 창조하신 하나님의 섭리가
이 여섯명의 아이를 통해서도 얼마나 대단하고 크게 느껴지는지..
이제 한 명도 아니고 두 명도 아닌 여섯 명의 아이를 품게 되었으니,
더 돈도 열심히 벌어야겠다.
열심히 일해서 꼭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.
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을 품을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대하고 원한다.
앞으로 기도함으로 또 사랑함으로 품어서 끝까지 잘 가보자! ^^
